춘천여행 - 도착

2008/05/12 02:47 from ver2.0/여행

토요일에 이어 일요일의 하늘도 맑고 푸르러 찾은 춘천, 먼저 떠난 친구의 전화도 있고 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기로 했다.

당일치기로 다녀오려고 했으나 연휴라 춘천방향으로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 안산에서 춘천 도착까지 6시간이 걸리고 말았다. 보통때였으면 3시간이었으면 충분했을텐데...

 반짝 반짝 날씨에서 윤이 났다. 이런날 집에만 있으면 손해인거다!

 하지만 나와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한 둘 이겠는가...
 엄청난 사람들이 차를 타고 몰려나왔다. 막히고 막히고 차넘어 차넘어 또 차...

 외곽순환도로를 타다가 하남IC로 나와서 46번 국도를 따라 춘천으로 달렸다.

 오후에 출발했는데 해는 저물고...
 가는길에 발견한 찐빵집! 내릴수만 있었으면 먹고 가고 싶었는데...

 겨우겨우 춘천에 도착, 먼저 출발한 친구와 춘천시청에서 만나기로 해서 들린 춘천시청
 시청 정문 옆 시민의 종각

 친구가 사준 닭갈비! 맛난다!

 알맞게 양념된 뼈없는 닭고기와 떡뽁이 떡 그리고 야채들...

 사람들도 많았다~

 겨울연가에도 나오는 춘천의 명동거리... 명동거리 위쪽에 닭갈비 골목이 있다.

 닭갈비 먹은 그 집!

 춘천시청 앞 오거리, 부처님 오신날 근처라 탑과 연등이 전시되어 있었다.

 숙소를 잡기전 왠지 그냥 숙소로 가기가 뭐해 들른 한밤중의 춘천댐

 - 첫날 이동한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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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씨네 shyoon 트랙백 0 :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