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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보고 신청했다...

신청서에 영화관련 활동경력 그리고 왜 심사위원단으로 신청 했냐고 물어보는데...
거참 한참 생각했다...

활동경력이랄거 뭐 별거 있나... 열심히 영화본다고 적었고...
심사위원단 신청 이유는 좋은 영화에 올바른 한표를 던지고 싶어서라고 썼다... 하하

내가 과연... 좋은 영화를 고를줄 아는 사람인가...

영화를 좋아하지만... 과연... 한번 생각해봄직한... 과제이다...




※일반 심사위원단으로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다음 사항을 유의하십시오.


미성년자(만 18세 미만)는 심사위원단으로 참여할 수 없습니다.
성명, 전화 번호, 이메일 등 모든 항목을 정확하고 자세하게 기재하십시오.
개인 신상 정보는 『대한민국 영화대상』 자료로만 활용됩니다.
입력 자료가 부정확한 분은 심사위원단 선정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신청자 중에서 심사위원단으로 선정되신 분들에게는 이메일을 통해 개별 통보해 드립니다.

TAG 영화
Posted by 윤씨네 shyoon 트랙백 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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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중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그런 만화영화다...
그림은 예쁘지 않지만... 그래서 더 재미있었는지는 모른다...
각 등장인물의 캐릭터와 주인공 남녀의 모습을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미소짓게된다...

예전 iloveschool 사이트가 붐을 일으켰을때가 생각나기도 한다...




아래는 naver에서 퍼온 대략? 줄거리~


도쿄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모리사키 타쿠(Taku Morisaki: 노부오 도비타 목소리 분)는 공항으로 가던 중 맞은 편 전철 역에 고등학교 동창생을 발견하지만, 곧 전철이 도착하여 사라져 버린다. 방학을 맞이하여 고향인 코치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싣는 모리사키는 고등학교의 마지막 두 해 동안 벌어졌던 일들을 회상하기 시작한다.

고2 때 전학 온 리카코 무토(Rikako Muto: 요코 사카무토 목소리 분)는 코치의 모든 것들에 적응을 잘 못하는 소녀이다. 공부도 잘하고 예쁘지만 왠지 큰 도시에서 왔다는 이유로 지방의 모든 것들을 무시하는 눈치다. 그녀는 많은 다른 학생들의 부러움과 질시를 동시에 받는다. 타쿠는 자신이 특별하게 생각하는 절친한 친구인 마츠노 유타카(Yutaka Matsuno: 세키 토시히코 목소리 분)란 친구가 있다. 마츠노는 타쿠에게 자주 무토를 마음에 두고 있음을 고백한다. 하지만 수학여행 때 무토에게 돈을 빌려준 것을 계기로 타쿠는 아버지를 만나러가는 무토의 도쿄 여행에 동승하게 되고, 또한 그 여행으로 인해 타쿠와 마츠노, 그리고 무토와의 사이가 멀어진다.

서로 화해를 못한 채 그들 셋은 각자 도쿄, 코치, 교토 등 타지의 대학으로 떠난다. 드디어 타쿠가 고향 코치에 돌아왔을 때, 마츠노가 마중을 나와, 자신이 비로소 예전에 무토가 타쿠를 좋아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때마침 열린 동창회에서 무토를 만난 친구들로부터 그녀가 도쿄의 대학에 다니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Posted by 윤씨네 shyoon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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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내 맘대로 리모콘으로 조정한다는 이야기다...
아담 샌들러가 주연한 영화들의 그런 그런 스토리 이지만...

마지막 family family family 를 연발하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 네이버 영화에서 검색한 홍선진씨의 영화해설...


 비록 평단으로부터는 우호적인 반응을 받지 못하지만 흥행면에서 만큼은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악동 슈퍼스타, 아담 샌들러가 전지전능한 리모콘을 손에 넣은 어느 일 중독 가장을 연기하는 '샌들러표' 코믹물. 출연진으로는, <롱기스트 야드> 이후 1년만에 여름시즌 흥행 전쟁에 다시 뛰어든 아담 샌들러를 중심으로, <언더월드> 시리즈와 <에비에이터>의 케이트 베킨세일이 샌들러의 부인 역을 맡았고, <웨딩 크래셔>, <스텝포드 와이프> 등 다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명배우 크리스토퍼 워큰이 신비의 리모콘을 주인공에게 전해주는 미스테리한 남자로, 그리고 유명 TV 시리즈 <전격 Z작전>, 〈S.O.S.해양 구조대>의 데이비드 하셀호프 및 최근 <24>의 시즌 5에 출연, 팬들을 즐겁게 한 <반지의 제왕>의 샘, 션 오스틴 등이 공연하고 있다. 연출은 샌들러 주연의 초기 히트작 <웨딩 싱어>, <워터보이>와 <80일간의 세계일주>를 감독했던 프랭크 코라치가 담당했다. 미국 개봉에선 첫주 3,749개 극장으로부터 개봉 주말 3일동안 4,001만불의 양호한 수입을 올리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건축가 마이클 뉴먼은 아내 도나와 두 아이 벤과 사만다를 위해서 높은 자리로 승진하기를 원하지만, 이 목표를 위해 밤낮없이 회사일에만 치중하다보니 일 중독형 인간이 되어서 오히려 가족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밤, 여러 개의 리모콘 중에서 어떤 것이 TV를 켜는 것인지 헷갈려하던 그는 집안의 여러가지 전자제품에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통일형 리모콘을 사러 '베드, 배스 앤 비욘드' 샵에 갔다가, 이상한 점원 모티로부터 신비의 리모콘을 공짜로 받게 된다. 이 리모콘은 클릭 한번으로 소유자가 원하는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심지어 소유자의 인생자체를 멈추게 하거나 빨리감고, 또 되돌릴 수 있는 놀라운 물건이다. 이제 자신의 커리어와 사생활을 원하는데로 조정할 수 있게 된 마이클은 리모콘을 이용해 가족들과의 관계도 개선하고 꿈에 그리던 승진도 하며 행복을 만끽한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어느순간부터 리모콘은 마이클의 삶에서 어떤 순간이 필요하고 어떤 순간이 불필요한지를 스스로 결정, 프로그래밍하기 시작한다. 아이러니하게도 마이클은 그제서야 자신의 삶이 가지는 참된 의미를 깨닫게 되는데...

미국 개봉시 다른 대부분의 샌들러표 코미디에 반감을 나타내었던 평론가들은, 프랭크 카프라의 <멋진 인생>에서 영감을 받았을 것이 확실한 이번 신작에 대해서도 시큰둥한 반응으로 일관하였다.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의 스티븐 레이는 "이 허약한 샌들러표 영화는 매력없는 자기발견의 판타지."라고 요약했고, USA 투데이의 클라우디아 퓨즈는 "이 영화는 끔찍한 수준의 졸작까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입장료을 낭비할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 또한 아니다."고 고개를 저었으며, 월스트리트 저널의 죠 모겐스턴은 "이 영화는 혐오스러움 그 자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또, 뉴욕 포스트의 루 루메닉은 "영화에서처럼 리모콘을 눌러 이 영화를 빨리 돌리고 싶었다."고 빈정거렸고, 덴버 포스트의 마이클 부스는 "이 영화는 '재미있음'(funny)과 '웃을만함(laughable)'의 차이에 대한 95분짜리 설명회."라고 비아냥거렸으며, 버라이어티의 저스틴 챙은 "영리한 기획에도 불구하고, 주목할 만큼 재미없는 영화."라고 공격했다. 이들외에도, 별 넷 만점에 두 개 만을 부여한 시카고 선타임즈의 로저 이버트는 "이 영화는 코메디 영화라고 티켓을 팔고 있다. 하지만 (영화를 보러가는 관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사실은 이 영화가 하나도 안웃긴다는 것이다. 심지어 영화의 스토리가 코메디 영화로 만들 수 있기나 한 것인지도 의심스러운 것이 사실."이라고 고개를 저었고, 뉴욕 타임즈의 마놀라 다지스는 "샌들러는 자신의 부주의한 시선을 이번에는 가족의 삶으로 돌린다."고 평했으며, 워싱턴 포스트의 스티븐 헌터는 "우둔한 육체 코메디."라고 일축했다. (장재일 분석)


written by 홍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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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다... 집나온 소년소녀의 방황기? 일본의 성문화?


- 줄거리 (네이버 영화 발췌)

17살인 마리와 아츠시는 연인 사이다. 둘은 집을 가출해 함께 살기 위해 도쿄로 온다.
그러나 머물만한 집도 없이 가진 돈은 곧 모두 떨어져 버린다.
마리는 어렸을 때 사고로 인해 약간 발을 저는 상태다. 돈을 벌기 위해 그들은 일자리를 찾기 시작한다.
하지만 어리고 가진 기술도 없는 그들의 취직은 쉽지가 않다.
마리는 길거리에서 파티 티켓을 팔고 있는 또래 소녀 가나를 우연히 만나게 된다.
가나는 마리에게 18살인 척 하면 티켓 파는 일자리를 주겠다고 제안한다.

한편, 아츠시는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젊은 여성들을 상대로 잡지 촬영과 비디오 출연을 권유하는 젊은 스카우트맨의 한 무리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들의 권유로 아츠시도 스카우트맨이 되기로 한다.
티켓 파는 일이 원조교제를 알선해 주는 일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마리는 혼란스럽고,
아츠시는 스카우트맨의 일을 배워 가면서 차츰 마리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흔들림을 느낀다.
결국 이 커플은 돈을 벌기 위해 서로 다른 역할로 섹스산업에 종사하게 되고, 또 그 시스템에 익숙해져 간다.
Posted by 윤씨네 shyoon 트랙백 0 : 댓글 0

모두들 괜찮아요

2006/10/25 22:56 from ver1.0/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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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게 자막 있는 영화 보기 귀찬아서 고른 한국영화...

기대없이 봐서 그런가...

나름 잔잔한 거시기가 있다 .. ㅋ

영화속 명대사!

집나온 상훈의 한마디.

"인생의 반을 걸어 왔는데 어두운 숲속에서 길을 잃었네" 러시아 시 중의 한 구절이에요.



참고로! 해피엔딩이다~!



- 줄거리

한 때 전도유망한 무용수였으나 지금은 동네 무용학원 원장인 민경. 민경네 식구들은 하나같이 애물단지다.
가출이 일과인 치매아버지 원조(이순재)는 천진난만한 자세로 각종 일만 저지르고,
10년째 영화감독 지망생인 남편 상훈(김유석)은 장인이나 돌보며 소일하는 백수에,
9살배기 아들 병국(강산)은 아빠를 삼촌이라 부르는 맹랑한 애어른이다.
용하다는 점쟁이마저 개털사주라 명명한 속 없는 이 가족은 매일 단체로 민경의 염장을 질러댄다.
어느 날 상훈의 바람기를 목격한 민경은 마침내 눈이 뒤집히고,
하늘이 무너져도 마누라만 믿고 살아온 세 남자의 태평성세에 위기가 닥치는데
정말...이 가족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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