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역사박물관... 그리고 탱자나무
역사박물관에는 강화도의 선사시대부터의 유물과 역사적으로 전쟁이 많았던 만큼 전쟁사에 대한 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탱자나무
사기리 탱자나무는 적병이 성벽 밑에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심은 나무로 높이 4m,
밑둘레 1m, 수령은 약 400년이다. 땅 위 2.8m 높이에서 세갈래로 갈라져 용트림 하는 모양을 하고 있다.
1962년에 천연기념물 제 79호로 지정되었다.
이 나무는 4월이면 잎보다 지름 3~5cm의 흰꽃이 먼저 피고 열매를 맺는 가을이면 노랗게 탱자열매가 익는다.
이 탱자나무는 갑곳리의 탱자나무(천연기념물 제78호)와 함께 강화도가 우리나라 서해안에서
탱자나무가 자랄 수 있는 북쪽 한계선이 됨을 입증하는 귀중한 자료이다.
여기서 잠깐... - 인터넷에서 퍼온 소개글..
* 강화역사관
꼭 들러보아야 할 곳입니다. 역사관 안에는 강화와 관련된 역사 자료가 전시되어 있기 때문에 단시간에 강화도의 역사적 성격을 파악하기 좋습니다. 따라서 아이들 숙제 해결이나 강화도 여행 계획을 세우기 위해 가보아야 할 곳입니다.
* 초지진의 대포
조선시대 후기 조선의 대표적인 대포입니다. 흔히 '붉을 홍'에 '오랑캐 이'자를 써서 "홍이포"라고 부릅니다.
* 광성보의 성문 안해루 : 광성보에 가면 첫번째로 만나게 되는, 이를테면 정문같은 성격의 문입니다.
* 덕진진 : 덕진진 안에 있는 덕진돈대 출입문입니다. 덕진진에 가시면 남장포대-덕진돈대-경고비(대원군이 세운, 외국 선박 출입 금지를 알리는 비)를 보시게 됩니다.
* 용두돈대 : 광성보의 마지막 관람 코스입니다. 용의 머리처럼 생긴 돈대라고 해서 용두돈대로 불립니다.
* 삼랑성 동문과 남문 : 단군의 세 아들이 쌓았다고 해서 삼랑성입니다. 정족산성으로도 불립니다. 프랑스의 침략인 병인양요 당시 양헌수 장군이 프랑스군을 격퇴한 곳입니다. 어디에 있을까요? 전등사입니다. 전등사 들어가는 문이 삼랑성 동문이고 남문입니다.